꼬따오 다이빙 호텔

태국 남부섬, 꼬따오는  춤폰으로 부터 약 68km 떨어져 있고 섬의 길이는 13㎢이다.  “꼬”는 섬, ” 따오”는 거북이란 뜻으로 거북이처럼 생긴 섬이라 해서 꼬따오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꼬따오는 아주 오래전에는 유배지로 이용되었고 그 후, 어부들이 잠시 태풍을 피해 가거나 하는 섬이었으나 1990년 초반 오지의 파라다이스를 찾아 배낭여행자들의 발길이 닿기 시작하여 지금의 꼬따오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개발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정전이나 시간제 전기 공급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고 또, 상수도 시설이 없어 집집마다 물탱크을 보유하여 빗물을 빋아 쓰거나 급수차량으로 물배달 하는 모습은 일상생활이다.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다이빙, 스노클링에 있어서 천혜의 환경 꼬따오는 점차 외부로 알려지고 있고 개발되어 현재 꼬따오 인근해안 30여개의 다이빙 포인트와 약간 떨어진 곳의 춤폰, 싸우스웨스트, 세일락, 같은 세계 유명 다이브 사이트가 있다.

도시을 떠나 자연으로 가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꼬따오가 최고의 섬이 아닐까 한다.